본 사이트는 공개 전략의 자동 계산 기록이며, 투자 자문이나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방법론 — 이 대시보드가 수치를 만드는 규칙

여기 있는 모든 숫자는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아래 규칙의 산술적 결과입니다.

모멘텀이란

모멘텀은 “최근에 오른 자산이 당분간 더 오르는 경향”을 말합니다. 학계에서 수십 년간 여러 시장에서 반복 확인된 현상으로, 퀀트 투자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이상현상(anomaly)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최근”을 어떻게 재느냐인데, 이 대시보드는 그중 가속 듀얼 모멘텀(Accelerating Dual Momentum) 방식을 사용합니다.

점수 계산

각 자산의 모멘텀 점수는 세 구간 수익률의 합입니다. 월말 종가 기준으로:

점수 = 1개월 수익률 + 3개월 수익률 + 6개월 수익률

단순 12개월 수익률 하나만 보는 고전 듀얼 모멘텀과 달리, 짧은 구간(1개월)에 사실상 가중치를 더 주는 구조라 추세 전환을 더 빨리 반영합니다. 그래서 이름에 “가속(accelerating)”이 붙습니다.

ETF 전략 판정

전면의 “현재 판정”은 두 단계로 결정됩니다.

1단계 — 상대 모멘텀: 나스닥100과 코스피200 두 공격자산의 점수를 비교해 높은 쪽을 고릅니다. 어느 시장이 더 강한가를 가리는 단계입니다.

2단계 — 절대 모멘텀: 승자의 점수가 0보다 커야 실제로 보유합니다. 둘 다 음수라면 “둘 다 하락 추세”라는 뜻이므로 주식을 버리고 국고채10년 ETF로 피신합니다. 하락장에서 깨지지 않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 방어 장치입니다.

200일선 체제 필터

개별주 순위표의 “200일선” 열은 현재가가 200일 이동평균 위인지 아래인지를 표시합니다. 가격이 200일선 위에 있으면 상승 체제, 아래면 약세·횡보 체제로 보는 고전적 구분입니다. 개별주 관찰 바스켓은 모멘텀 점수가 양수이면서 200일선 위에 있는 상위 3개 종목만 담습니다.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200일선 아래면 제외합니다 — 급락 후 일시 반등을 추세로 오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운용 방식

이 규칙은 자동매매 봇이 페이퍼(모의) 모드로 매일 실행합니다. 판정이 바뀌면 보유 자산을 교체한 것으로 기록하고, 그 이력이 전부 운용 일지에 남습니다. 사후에 좋았던 것만 골라 보여주는 백테스트가 아니라, 판정이 나온 시점에 그대로 박제되는 전방위(walk-forward) 기록이라는 점이 이 사이트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 전략의 한계

모멘텀 전략은 만능이 아닙니다. 추세가 없는 횡보장에서는 판정이 잦게 뒤집히며 수수료와 슬리피지가 쌓이는 횝소(whipsaw) 손실이 발생하고, 급락 후 V자 반등 초입을 놓치는 것도 구조적 약점입니다. 월 1회 수준의 느린 리밸런싱은 이런 비용을 줄이는 대신 반응 속도를 포기한 절충입니다. 과거에 통했던 규칙이 미래에도 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6년치 검증 수치는 백테스트 글에 전부 공개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투자 전략의 계산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 자료이며, 특정 종목이나 전략에 따른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